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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] 악마를 보았다. by 남자의로망


- [악마를 보았다]를 보았습니다.

- 영화 [아저씨]를 보고난 후에 보았기에, [아저씨]보다 더 잔인하다던데...라는 걱정을 조금 했었습니다.
어떤 분이 명언을 하나 남기셨네요. [아저씨]의 잔인함이 보통 커피면 [악마를 보았다]는 티오피라고

스토리에 대한 심각한 누설이 담겨 있습니다.

- 개인적으로는 김수현(이병헌)의 감정에는 공감을 하는 편입니다만 방법의 문제에 있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.
극중 김수현의 대사 중,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'다른 사람의 고통은 생각해 봤냐?' 뭐 이런 대사가 나오는 것
같습니다만 그렇게 따진다면 장경철(최민식)을 놓아줘서 벌어지는 김수현 주변 인물 이외의 인물에 대한
범죄는 어떻게 생각하는지..김수현의 대답이 궁금합니다.

- 영화는 듣던대로 잔인합니다.
스토리의 필연에 의한 잔인함이라기 보다는 보여주기 위한 잔인함이랄까요..
처음에 제한상영등급을 풀기위해 몇컷을 삭제했다..라고 했을 때 스토리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
걱정했습니다만 조금 더 잘라내도 아무 문제 없을 듯 합니다.
(예를 들자면 처제...씬도 잘린 듯한 느낌입니다만 굳이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.)

- 나머지는 영화 외적인 얘기라 밖에 쓰겠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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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토요일 낮에 볼 티켓을 구하려 하니 많은 극장들이 매진,
혹은 앞좌석밖에 없는 상황에서 메가박스 신촌점 두시반 영화의 맨 뒷좌석 중앙 두자리가 딱 비어있길래 예매
했습니다만....오! 오! 감독, 배우 무대인사가 있었네요.
그래서 앞좌석은 진작에 매진

- 무대인사 때문인지 일본인 관광객들이 거의 1/3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.
어떻게 알고 왔을까 싶었습니다만 한국 가이드 분이 계신걸 보고는 '이것도 여행상품이구나' 라고 생각


- 아이폰으로 찍은 무대인사 광경....
얼굴이 안보이는건 병헌횽 후광 때문이라능! -_-;;;;

- 맨 왼쪽은 사회, 중간은 감독님, 오른쪽은 병헌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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